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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·좋은 학벌 좇다…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- 최혜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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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4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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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무시하고 상처만 주던 가족에게 쌓인 분노… 복음 안에서 가정 회복하고 서로를 위해서 기도 - 강효원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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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01 | 47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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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원의 해답’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…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- 김정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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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4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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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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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4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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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- 유슬초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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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4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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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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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4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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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…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- 진월출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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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4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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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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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3 | 4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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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…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- 서원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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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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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대로 살다 회개… 김정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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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48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