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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·좋은 학벌 좇다…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- 최혜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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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5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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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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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19 | 5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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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선암 수술로 고통… 부활 믿고 주님 영광 위해서만 살아가리라 다짐 - 유태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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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05 | 5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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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의 늪에 빠져 신앙·인생 방황… 부활 복음으로 기쁨과 자유 누려 - 이민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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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5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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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…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- 김일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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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2 | 5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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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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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3 | 5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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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 - 김효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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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5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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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사고와 원인 모를 병으로 체험한 죽음의 공포… ‘살아도 죽어도 함께할 주님’ 깨닫고 두려움 극복 - 엄하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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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05 | 5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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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원의 해답’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…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- 김정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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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5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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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, 주님 사랑 깨달은 후… - 최권세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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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4 | 5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