율법에만 갇혔던 신앙,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깨닫고 처절한 고통서 벗어나 - 김웅영 성도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70566&code=23111112&cp=nv
율법에만 갇혔던 신앙,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깨닫고 처절한 고통서 벗어나 - 김웅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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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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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7 |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…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- 홍순기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16 | 491 |
416 | 호전되지 않는 아이 치료로 절망·염려 속에 살다… 아이 통해 주님 믿고 힘들어도 날마다 감사한 삶 - 조봉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25 | 494 |
415 |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495 |
414 |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495 |
413 | 삶의 목표 없이 술에만 의지해 대책 없이 살다 부활 믿은 후 술과 담배 끊어지고 주님과 동행 - 이원노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1 | 495 |
412 |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496 |
411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497 |
410 |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498 |
409 |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- 장현숙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500 |
408 | 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…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- 서원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5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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