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생활 속에 감춰진 이혼가정의 깊은 상처… 복음으로 털어내고 아이들 사랑하는 교사로 - 서기성 성도

김호영(관리자)2022.08.16 12:01조회 수 610추천 수 7댓글 0

  • 1
    • 글자 크기

바른생활 속에 감춰진 이혼가정의 깊은 상처… 복음으로 털어내고 아이들 사랑하는 교사로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58975&code=23111112&cp=nv

 

Screenshot 2022-08-16 at 12.00.23.JPG

 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
 

  • 1
    • 글자 크기

댓글 달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21 버스사고와 원인 모를 병으로 체험한 죽음의 공포… ‘살아도 죽어도 함께할 주님’ 깨닫고 두려움 극복 - 엄하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05 657
420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현경, 김수지, 지춘자 섬김이 2020.10.28 660
419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심경애, 이미정, 최광훈 섬김이 2020.11.02 660
418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혜윤, 이성실, 김민호 섬김이 2021.05.03 661
417 알량한 지식·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- 남궁온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7 661
416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 - 최현청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662
415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“귀신 보여요” 아들의 공포증,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27 663
414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,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- 황명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17 663
413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어디로 튈지 모를 팝콘 같은 인생… 복음으로 말·행동 모두 안정 찾아 - 강태정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08 667
412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19 667
이전 1 ... 3 4 5 6 7 8 9 10 11 12... 50다음
첨부 (1)
Screenshot 2022-08-16 at 12.00.23.JPG
24.7KB / Download 1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