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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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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19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쌓은 담… 천국과 구원의 확신 앞에 허물어져 - 이경하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22 | 505 |
| 418 |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505 |
| 417 | 호전되지 않는 아이 치료로 절망·염려 속에 살다… 아이 통해 주님 믿고 힘들어도 날마다 감사한 삶 - 조봉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25 | 506 |
| 416 |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507 |
| 415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508 |
| 414 | 삶의 목표 없이 술에만 의지해 대책 없이 살다 부활 믿은 후 술과 담배 끊어지고 주님과 동행 - 이원노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1 | 510 |
| 413 |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512 |
| 412 |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514 |
| 411 |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 - 김효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517 |
| 410 |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3 | 5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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