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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 - 김효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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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3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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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자식 가슴에 묻고 심해진 우울증…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병 치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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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39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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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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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3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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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쌓은 담… 천국과 구원의 확신 앞에 허물어져 - 이경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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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22 | 3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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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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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39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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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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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3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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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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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8 | 3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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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…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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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4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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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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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4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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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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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4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