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10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 - 김효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391
409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자식 가슴에 묻고 심해진 우울증…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병 치유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14 393
408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17 394
407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쌓은 담… 천국과 구원의 확신 앞에 허물어져 - 이경하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22 395
406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0.18 395
405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4.12 396
404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8 398
403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…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27 400
402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3.11 404
401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30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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