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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…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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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4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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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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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4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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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…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- 홍순기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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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16 | 4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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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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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4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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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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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4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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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 - 김효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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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4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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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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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4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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율법에만 갇혔던 신앙, 주님과 내가 하나임을 깨닫고 처절한 고통서 벗어나 - 김웅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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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31 | 4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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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선암 수술로 고통… 부활 믿고 주님 영광 위해서만 살아가리라 다짐 - 유태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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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05 | 4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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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…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- 박우혜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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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05 | 48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