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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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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02 |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,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- 김영식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15 | 335 |
| 401 | 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·좋은 학벌 좇다…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- 최혜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36 |
| 400 |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 - 김효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336 |
| 399 | 사람들 시선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어하다… 부활의 주 주인으로 영접하고 두려움 극복 - 김다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15 | 338 |
| 398 | 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…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- 김춘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1 | 339 |
| 397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죽음의 공포 앞에 하나님 부정… 회개하고 주님 말씀만 순종 - 이수연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3 | 341 |
| 396 | 흉선암 수술로 고통… 부활 믿고 주님 영광 위해서만 살아가리라 다짐 - 유태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05 | 341 |
| 395 | 삶의 목표 없이 술에만 의지해 대책 없이 살다 부활 믿은 후 술과 담배 끊어지고 주님과 동행 - 이원노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1 | 342 |
| 394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…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348 |
| 393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3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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