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마누엘의 주님 바라보게 하소서 - 김성로 목사

섬김이2020.03.13 10:34조회 수 994추천 수 46댓글 0

  • 1
    • 글자 크기

202003130001_23110924127749_1.jpg


새날을 주심을 감사합니다. 이전 것은 지나고 새것이 되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.


하나님, 이 나라와 온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깨어있든지 자든지 우리와 항상 함께 사시기 위해 이 땅 가운데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, 우리의 상황과 환경에 낙심하지 말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주님을 바라보게 해 주시옵소서.


전체기사 보기 - 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127749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
 

  • 1
    • 글자 크기

댓글 달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22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대인기피증으로 주눅 들어 살다…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- 이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17 313
421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25 313
420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 김호영(관리자) 2022.03.14 314
419 “나는 잘하고 있다”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…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- 한우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8 314
418 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…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- 김미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3.27 315
417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인생 막장에서 하나님 만나… 다 가진 자 돼 행복 누려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14 318
416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- 손미화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03 319
415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- 정우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0.31 319
414 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- 문기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2.08 320
413 ‘원인 모를 병’과 ‘극단적 선택’으로 이어지던 불행…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- 방극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321
이전 1 2 3 4 5 6 7 8 9 10... 47다음
첨부 (1)
202003130001_23110924127749_1.jpg
155.7KB / Download 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