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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잘하고 있다”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…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- 한우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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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8 | 3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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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후세계 준비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… 주님 영접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삶 - 김혜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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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3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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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 기준으로 아름다운 삶 살다… 주님 영접하고 진정한 평강 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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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0 | 3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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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- 정우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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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31 | 3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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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대인기피증으로 주눅 들어 살다…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- 이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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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3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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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,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- 안강훈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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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9 | 3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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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…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- 김수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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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10 | 3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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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실체… 복음으로 작은 교회 세우고 선교 사명에만 올인 - 한송이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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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9 | 3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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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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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3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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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 알던 독불장군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공동체와 지체 섬기며 살아 - 문기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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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2.08 | 3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