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51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,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- 김영식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618
450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- 김동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10 618
449 우울증 심해져,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- 윤미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618
448 교만함으로 남 무시하며 살다 복음 전하며 군림에서 순종으로 변한 삶 - 김태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7.12 618
447 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,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- 이성은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10 619
446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쌓은 담… 천국과 구원의 확신 앞에 허물어져 - 이경하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22 623
445 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…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- 임정미 김호영(관리자) 2021.12.01 623
444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의 늪에 빠져 신앙·인생 방황… 부활 복음으로 기쁨과 자유 누려 - 이민영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17 625
443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이옥매, 김태성, 양연례 김호영(관리자) 2021.09.29 627
442 세상 행복 찾아 헤매다 잃어버린 재산과 건강… 모든 염려 주님께 맡기고 정상적 삶으로 회복 - 박현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4.19 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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