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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대인기피증으로 주눅 들어 살다…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- 이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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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5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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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,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- 오창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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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2 | 5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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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 기준으로 아름다운 삶 살다… 주님 영접하고 진정한 평강 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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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0 | 5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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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- 손미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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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3 | 5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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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- 이미옥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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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15 | 5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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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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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5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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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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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5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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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잘하고 있다”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…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- 한우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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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8 | 5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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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죽음의 공포 앞에 하나님 부정… 회개하고 주님 말씀만 순종 - 이수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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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3 | 59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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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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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8 | 59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