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1 |
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- 손미화
|
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3 | 607 |
480 |
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607 |
479 |
부모와 사회제도 탓하며 비관만 하던 운전기사… 복음으로 온 나라 온 세상이 살아날 소망 꿈꿔 - 장석열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8 | 607 |
478 |
바른생활 속에 감춰진 이혼가정의 깊은 상처… 복음으로 털어내고 아이들 사랑하는 교사로 - 서기성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16 | 607 |
477 |
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죽음의 공포 앞에 하나님 부정… 회개하고 주님 말씀만 순종 - 이수연
|
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3 | 608 |
476 |
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열등의식 가지고 원망하며 살다… 부활의 주 만나 “장애도 주님 선물” - 김영애
|
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8 | 608 |
475 |
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608 |
474 |
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,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- 오창선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2 | 608 |
473 |
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- 오민정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609 |
472 |
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·좋은 학벌 좇다…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- 최혜신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6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