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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중 욕설·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…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- 김기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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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4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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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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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19 | 4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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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유영택, 이순미, 홍승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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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11.10 | 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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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 - 최현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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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15 | 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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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기대 못 미쳐 스스로 3류 인생으로 옭아매… 부활의 증거로 자신감 얻고 복음 전도사로 변신 - 김예원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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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8 | 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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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막연한 신앙과 시각장애 이겨내고, 은혜와 성령의 역사 날마다 경험 - 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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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8 | 4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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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… 스트레스에 불안·강박…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- 엄지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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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15 | 44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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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- 오경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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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44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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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‘엄친딸’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- 정혜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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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4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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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불평·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- 이정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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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10 | 4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