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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성로 목사]사도행전을 건너 뛴 시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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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05.16 | 6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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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- 서경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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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6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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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서미연, 이은주, 정은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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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10.12 | 6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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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정우정, 이주미, 손미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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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19.09.10 | 6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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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장용준, 정하다, 박은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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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19.10.15 | 6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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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막연한 신앙과 시각장애 이겨내고, 은혜와 성령의 역사 날마다 경험 - 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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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8 | 68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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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천사,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…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- 엄순용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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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6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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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곽혜진, 고영수, 박지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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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08.12 | 6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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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‘엄친딸’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- 정혜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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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6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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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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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6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