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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중 욕설·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…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- 김기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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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38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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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…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- 강선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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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3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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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량한 지식·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- 남궁온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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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3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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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기대 못 미쳐 스스로 3류 인생으로 옭아매… 부활의 증거로 자신감 얻고 복음 전도사로 변신 - 김예원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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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8 | 3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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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스사고와 원인 모를 병으로 체험한 죽음의 공포… ‘살아도 죽어도 함께할 주님’ 깨닫고 두려움 극복 - 엄하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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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05 | 3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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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,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- 이성은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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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3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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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대로 살다 회개… 김정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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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3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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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행복 찾아 헤매다 잃어버린 재산과 건강… 모든 염려 주님께 맡기고 정상적 삶으로 회복 - 박현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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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9 | 3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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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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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3 | 3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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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… 스트레스에 불안·강박…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- 엄지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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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15 | 3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