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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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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1 | 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- 서경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656 |
400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임정순, 유승희, 김영숙 | 섬김이 | 2020.02.06 | 658 |
399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부모이혼으로 생긴 불신과 상처, 모든 걸 주께 맡기고 자유로워져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0 | 658 |
398 |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…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- 문혜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8 | 658 |
397 | 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…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- 정미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659 |
396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유영택, 이순미, 홍승희 | 섬김이 | 2020.11.10 | 660 |
395 | 결혼 후 남편의 폭음과 거친 행동으로 고민… 복음으로 달라진 남편, 기쁘게 주님과 동행 - 이은미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7 | 662 |
394 | 낮에는 천사,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…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- 엄순용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665 |
393 |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‘엄친딸’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- 정혜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665 |
392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학표, 임미지, 이은옥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07.02 | 66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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