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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…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- 서원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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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3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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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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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37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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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…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- 홍순기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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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16 | 37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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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- 장현숙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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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37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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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원의 해답’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…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- 김정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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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3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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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 문제로 선교사 꿈 막혀 주님 원망하다 부활 믿은 후… 강지은 선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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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37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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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…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- 장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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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7 | 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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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‘돈’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…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- 박상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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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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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“귀신 보여요” 아들의 공포증,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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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3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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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장애아이들에게 전한 주님 말씀… 온몸으로 부활의 복음 받아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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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0 | 38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