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2 늘 불평·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- 이정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10 522
41 맏이의 책임감으로 힘들어하다 부활의 주께 내려놓고 참 자유 누리게 돼 - 서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10 543
40 동네 바보로 불릴 만큼 생각 없이 살다… 주님 영접 후 복음 전도하는 멋진 삶으로 - 김은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24 793
39 외로움 견딜 수 없어 술로 마음 달래다… 회개하고 부활의 증인으로 다시 태어나 - 한주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24 856
38 간섭 싫어 떠돌이처럼 교회 옮겨 다니다 부활 믿은 후 가족 같은 공동체 일원 돼 - 최지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24 1004
37 외로움과 극도의 가난에 세상 원망하다 주님 사랑 깨닫고 복음 통해 행복 찾아 - 임장원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24 1226
36 전국 3500개 침례교회가 뭉쳤다…다음세대 부흥 위해 뜨겁게 기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6.11 2210
35 2023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 [4.18 오전세미나A-김성로 목사] 김호영(관리자) 2023.06.04 2622
34 2023 RISE UP BAPTIST | (11) 질그릇 속의 보화 | 김성로 목사 | 2023.06.08 김호영(관리자) 2023.06.13 2931
33 사랑 그리고 동행 [제 6차 여리고 기도회] / 천정은 자매 [동작구 상도동 교회] 김호영(관리자) 2023.08.03 22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