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6 |
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주변인으로 맴돌다 회개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- 황영민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533 |
165 |
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429 |
164 |
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…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- 김미선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433 |
163 |
사후세계 준비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… 주님 영접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삶 - 김혜선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431 |
162 |
내 뜻과 상관없이 전역해 원망과 분노의 삶… 아내 따라 교회 출석 후 ‘전도의 철인’이 되다 - 최경훈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8 | 600 |
161 |
생사의 현장에서 일하며 몸과 마음 지쳐가다… 부활 복음으로 병든 영혼까지 살리리라 다짐 - 정은하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8 | 539 |
160 |
이민 생활 중 문화 차이로 정체성 고민… 부활에 대한 확신 가진 후 복음에 매진 - 양민진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05 | 606 |
159 |
응원해주던 아버지 죽음으로 생긴 두려움 국악찬양으로 복음 전하며 무대공포 극복 - 노별아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05 | 584 |
158 |
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479 |
157 |
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…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- 정미경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58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