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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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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12 | ‘원인 모를 병’과 ‘극단적 선택’으로 이어지던 불행…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- 방극규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22 |
| 411 |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,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- 안강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9 | 322 |
| 410 |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322 |
| 409 |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…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- 김수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10 | 324 |
| 408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나만의 기준에 매여 힘들었던 삶… 복음으로 율법 벗어나 자유 찾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325 |
| 407 | 잘못된 믿음과 신앙으로 지친 삶 부활의 주 영접하고 사랑·평화 넘쳐 - 이정열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06 | 326 |
| 406 |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…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- 양소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02 | 326 |
| 405 |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실체… 복음으로 작은 교회 세우고 선교 사명에만 올인 - 한송이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9 | 328 |
| 404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09 | 섬김이 | 2019.11.19 | 331 |
| 403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.11.16 | 섬김이 | 2019.11.25 | 3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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