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005

섬김이2019.10.15 20:08조회 수 450추천 수 7댓글 0

    • 글자 크기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
 

    • 글자 크기

댓글 달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08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- 손미화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03 318
407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,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- 안강훈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29 318
406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0.18 319
405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…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- 김수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1.10 320
404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,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14 322
403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실체… 복음으로 작은 교회 세우고 선교 사명에만 올인 - 한송이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1.29 323
402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…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- 양소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02 323
401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나만의 기준에 매여 힘들었던 삶… 복음으로 율법 벗어나 자유 찾아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27 325
400 잘못된 믿음과 신앙으로 지친 삶 부활의 주 영접하고 사랑·평화 넘쳐 - 이정열 김호영(관리자) 2021.12.06 326
399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09 섬김이 2019.11.19 331
이전 1 2 3 4 5 6 7 8 9 10... 46다음
첨부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