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10

섬김이2019.08.23 10:42조회 수 469추천 수 7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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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12 ‘원인 모를 병’과 ‘극단적 선택’으로 이어지던 불행…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- 방극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320
411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,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- 안강훈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29 320
410 예수님 없는 껍데기 신앙으로 구원 없이 살다… 축구부 동생들에 복음 전하며 작은 교회 세워 - 서에스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0.18 321
409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,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14 322
408 엄마 구하지 못한 죄책과 외가 식구들에 대한 분노… 복음으로 마음의 상처 치유하고 온 가족 주님 품에 - 김수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1.10 322
407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…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- 양소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02 324
406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나만의 기준에 매여 힘들었던 삶… 복음으로 율법 벗어나 자유 찾아 김호영(관리자) 2021.10.27 325
405 잘못된 믿음과 신앙으로 지친 삶 부활의 주 영접하고 사랑·평화 넘쳐 - 이정열 김호영(관리자) 2021.12.06 326
404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실체… 복음으로 작은 교회 세우고 선교 사명에만 올인 - 한송이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1.29 326
403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09 섬김이 2019.11.19 3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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