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- 정우정 성도

김호영(관리자)2022.10.31 19:26조회 수 317추천 수 1댓글 0

  • 1
    • 글자 크기

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- 정우정 성도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70567&code=23111112&cp=nv

 

Screenshot 2022-10-31 at 19.25.25.JPG

 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
 

  • 1
    • 글자 크기

댓글 달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09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인생의 미궁 속에 빠졌다 회개하고… : 이연배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02 233
408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랫동안 주를 부인하고 대적하다 부활 믿고 하나님께 돌아와 - 유슬초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02 370
407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…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- 진월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362
406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에 지쳐 주님과 남편 원망하다… 행복의 조건이 오직 복음에 있음을 알고 날마다 기쁨 - 손미숙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446
405 카리스마 있는 성격으로 주변 사람들 상처만 주다… 주인 되어 산 죄 회개하고 부드러운 성격으로 변해 - 김효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332
404 어려워진 형편과 손가락 절단으로 소망 없이 살다… 주님이 주신 목공의 은사로 교회공동체 위해 봉사 - 김재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237
403 2022.12.12 YHMT월요기도회/"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"(롬10:9-10)) -천정은 성도-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4 1132
402 남들 짓밟아서라도 관심과 인정 받기위해 살다… 주님 주신 영어의 은사로 일하며 행복한 삶 찾아 - 박우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05 366
401 늘 목표 성취에만 욕심 부리며 만족 못하는 인생…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신 사명 감당 - 홍명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05 287
400 하나님께 인정받기 위한 삶 살던 내 신앙의 실체… 복음으로 작은 교회 세우고 선교 사명에만 올인 - 한송이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1.29 323
이전 1 2 3 4 5 6 7 8 9 10... 46다음
첨부 (1)
Screenshot 2022-10-31 at 19.25.25.JPG
23.1KB / Download 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