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720

섬김이2019.07.29 22:38조회 수 582추천 수 13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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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418 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- 조석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2.08 285
417 결혼생활 미움 받으며 벼랑 끝에 몰려 하나님 찾아… 부활 믿은 후 쇼핑도 끊고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 - 박은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2.02 420
416 남편 술버릇과 끝도 없는 보증으로 가정 파탄 나… 복음으로 삶 일깨우고 주님과 동행하며 가정 회복 - 서광옥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2.02 218
415 융통성 없이 옳고 그름으로만 세상일 판단하다… 복음 믿고 변화, 주님의 사랑으로 아이들 인도 - 전인욱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16 422
414 천국의 삶 살다 간 말기 암 어머니 보며 진정한 신앙 의미 깨닫고 전도 사명 다해 - 신경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16 286
413 믿음 흔들리며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방황… 부활 믿자 세상적 가치관 사라지고 평강 임해 - 이향자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16 267
412 한의학으로도 해결되지 않던 죽음의 공포 행복한 전도사로 공동체 건강 돌보며 극복 - 이태연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16 264
411 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- 장현숙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02 374
410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- 오경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02 416
409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인생의 미궁 속에 빠졌다 회개하고… : 이연배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1.02 2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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