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28 | 사후세계 준비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… 주님 영접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삶 - 김혜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307 |
| 427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세상 기준으로 아름다운 삶 살다… 주님 영접하고 진정한 평강 임해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0 | 308 |
| 426 |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25 | 313 |
| 425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대인기피증으로 주눅 들어 살다…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는 삶 - 이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314 |
| 424 |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314 |
| 423 | 복음 전하는 일에 인생 건 남편 원망하다… 진심으로 남편 인정하고 복음 사명에 동참 - 김미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315 |
| 422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인생 막장에서 하나님 만나… 다 가진 자 돼 행복 누려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318 |
| 421 | “나는 잘하고 있다”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…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- 한우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8 | 318 |
| 420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논리와 과학으로만 풀려던 부활 성령 말씀 듣고 믿음의 마음 열려 - 손미화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3 | 319 |
| 419 |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- 정우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31 | 319 |
댓글 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