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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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5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31 | 섬김이 | 2019.09.10 | 46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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