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
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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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63 | 사후세계 준비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… 주님 영접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삶 - 김혜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1186 |
| 462 |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- 김동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11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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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60 |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,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- 황명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17 | 1188 |
| 459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어디로 튈지 모를 팝콘 같은 인생… 복음으로 말·행동 모두 안정 찾아 - 강태정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8 | 11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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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457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자식 가슴에 묻고 심해진 우울증…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병 치유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1192 |
| 456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최선혜, 진월출, 김수정 | 섬김이 | 2019.10.23 | 119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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