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



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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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1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신앙과도 같았던 산과 암벽, 밧줄 대신 주님만을 붙잡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599 |
460 | 뜻대로 되지 않는 삶에 주님 원망, 회개하고 감사와 소망으로 바뀌어 - 김샛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22 | 599 |
459 |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602 |
458 |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603 |
457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록 음악에 빠진 현실 부적응자… 방탕한 삶 끊고 부활의 증인 돼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604 |
456 | 반복되는 사업실패로 좌절과 두려움에 빠져 살다… 건강한 빵과 함께 전국에 전도지 보내며 복음 실천 - 유동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08 | 604 |
455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혼혈아로 마음 줄 곳 없이 살다… 귀한 존재임을 깨닫고 기쁨 누려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605 |
454 | 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…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- 장용준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7 | 605 |
453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견디기 힘든 생활고 염려만 하다… 주께 모든 걸 내려놓고 평강 넘쳐 - 김도형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17 | 606 |
452 | 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- 김동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60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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