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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…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- 김일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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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2 | 118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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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만 ‘주여, 주여’… 주님 사랑 부어진 후 복음 전하며 나눔 실천 - 황창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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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1 | 118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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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후세계 준비하지 못한 불안과 두려움… 주님 영접하고 땅끝까지 복음 전하는 삶 - 김혜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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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7 | 11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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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- 김동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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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118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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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록 음악에 빠진 현실 부적응자… 방탕한 삶 끊고 부활의 증인 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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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11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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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,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- 황명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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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17 | 118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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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어디로 튈지 모를 팝콘 같은 인생… 복음으로 말·행동 모두 안정 찾아 - 강태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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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8 | 11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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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최연우, 김현애, 이문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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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12.01 | 119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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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자식 가슴에 묻고 심해진 우울증… 복음의 능력으로 마음의 병 치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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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14 | 119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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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최선혜, 진월출, 김수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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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19.10.23 | 11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