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른생활 속에 감춰진 이혼가정의 깊은 상처… 복음으로 털어내고 아이들 사랑하는 교사로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58975&code=23111112&cp=nv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|---|---|---|---|---|
| 432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서은광, 안순오, 남궁숙 성도 | 섬김이 | 2018.11.29 | 1023 |
| 431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권오관, 김복순, 엄하영 | 섬김이 | 2018.12.06 | 638 |
| 430 | 경하청과, “하나님의 마지막 자존심이고 싶습니다!” | 섬김이 | 2018.12.06 | 1183 |
| 429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: 구재환, 김농도, 방미숙 | 섬김이 | 2018.12.18 | 846 |
| 428 | 2018년 성탄절 맞이 거리 전도 | 섬김이 | 2018.12.26 | 1458 |
| 427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아진, 성수민, 황미희 | 섬김이 | 2018.12.31 | 675 |
| 426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혜정, 이혜정, 이헌 | 섬김이 | 2019.01.15 | 675 |
| 425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이지원, 박주은, 이원희 | 섬김이 | 2019.01.21 | 851 |
| 424 | "독종 경찰에서 사랑의 경찰로" - 강원도 양구경찰서 안순오 경감 : CBS 새롭게 하소서 | 섬김이 | 2019.01.24 | 894 |
| 423 |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개교 5주년 행사 | 섬김이 | 2019.01.28 | 476 |
댓글 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