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720

섬김이2019.07.29 22:38조회 수 582추천 수 13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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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…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- 진월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365
107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8 355
106 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…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- 정미경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4.12 479
105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…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- 양소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02 326
104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,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- 황명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17 418
103 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- 조석현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2.08 289
102 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불안감 공동체와 함께 이겨내고 천국 소망하는 삶 살게 돼 - 하승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2.20 446
101 알량한 지식·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- 남궁온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7 386
100 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,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. [85차 항암, 천정은의 한줄더하기+] 섬김이 2020.09.16 1078
99 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- 천정은,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 섬김이 2020.05.25 11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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