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99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- 유진숙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4 224
98 방황하는 청소년들에 전하고 싶은 주님 사랑 아이들 사랑으로 품으며 복음 전하는 교사 돼 - 최선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4 282
97 망상에 빠져 고통의 시간을 보내다 복음으로… 행복 넘치는 삶으로 돌아와 - 정충민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4 277
96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, 주님 사랑 깨달은 후… - 최권세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4 391
95 “나는 잘하고 있다”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…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- 한우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8 308
94 부모와 사회제도 탓하며 비관만 하던 운전기사… 복음으로 온 나라 온 세상이 살아날 소망 꿈꿔 - 장석열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8 267
93 바른생활 속에 감춰진 이혼가정의 깊은 상처… 복음으로 털어내고 아이들 사랑하는 교사로 - 서기성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16 354
92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…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 - 홍순기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16 372
91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23 387
90 부활의 주, 내 마음의 영원한 주인으로 맞고 아픈 아이들 진료하며 하나님 사랑도 전해 - 지화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23 5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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