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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도 중 욕설·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…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- 김기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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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3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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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…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- 강선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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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3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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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…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- 김일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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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2 | 3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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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장애아이들에게 전한 주님 말씀… 온몸으로 부활의 복음 받아들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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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0 | 38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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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“귀신 보여요” 아들의 공포증,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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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38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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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자 문제로 선교사 꿈 막혀 주님 원망하다 부활 믿은 후… 강지은 선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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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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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‘돈’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…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- 박상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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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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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꼽히는 자동차 정비 기술자 되리라는 꿈… 하나님 복음 전하는 교사의 길로 인생역전 - 장용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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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7 | 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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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구원의 해답’ 풀리지 않는 정답 찾아 헤매다… 하나님의 사랑 깨닫고 복음 전하는 일에 최선 - 김정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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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37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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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은 자존감으로 항상 원망과 분을 품고 살다 예수 사랑 앞에 굴복하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 - 장현숙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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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37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