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12 아들을 뇌사에 빠뜨린 병원에서 기쁨으로 사람들을 섬기다 섬김이 2018.10.11 838
111 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,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- 오창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7.12 222
110 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,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- 정은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03 442
109 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- 이미옥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348
108 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, 공동체 큰 힘… 주님, 쌍둥이 보내주셔 김호영(관리자) 2024.04.15 560
107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…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- 진월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363
106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8 355
105 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…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- 정미경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4.12 479
104 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…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- 양소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4.02 324
103 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,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- 황명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17 4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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