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, 공동체 큰 힘… 주님, 쌍둥이 보내주셔

김호영(관리자)2024.04.15 10:07조회 수 1138추천 수 33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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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 스스로 ‘부족한 사람’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…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- 도일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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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6 종교문제 고민으로 방황하다… 복음 통해 세계 복음화 꿈 실현 - 홍순태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22 404
115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 - 최현청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401
114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19 397
113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, 주님 사랑 깨달은 후… - 최권세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04 396
112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막연한 신앙과 시각장애 이겨내고, 은혜와 성령의 역사 날마다 경험 - 김훈 김호영(관리자) 2021.11.08 3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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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0 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대로 살다 회개… 김정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3.14 3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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