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10

섬김이2019.08.23 10:42조회 수 470추천 수 7댓글 0

    • 글자 크기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
 

    • 글자 크기

댓글 달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16 스무살 되면 교회, 떠나려 했다! | HMU Campus | 예수쟁이 섬김이 2020.11.10 565
115 스스로 ‘부족한 사람’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…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- 도일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404
114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19 397
113 아들을 뇌사에 빠뜨린 병원에서 기쁨으로 사람들을 섬기다 섬김이 2018.10.11 838
112 아무 생각 없이 막살던 무개념 F급 대학생, 주님 만나 A급 장학생으로 변화 - 오창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7.12 222
111 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,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- 정은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03 443
110 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- 이미옥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349
109 아이 유산 후 시험관 시술 실패에 낙심, 공동체 큰 힘… 주님, 쌍둥이 보내주셔 김호영(관리자) 2024.04.15 1053
108 아이들에게 복음 전하다 내 믿음의 실상 깨달은 후… 400억 로또 당첨보다 귀한 교사의 사명 실천하다 - 진월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2.19 365
107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8 355
이전 1 ...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... 47다음
첨부 (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