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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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0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221 | 섬김이 | 2020.01.07 | 418 |
119 | 집안일과 자금난에 서로 원망하다 멀어진 부부… 주님 말씀에 평강 넘치며 이혼 위기서 벗어나 - 김미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417 |
118 |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…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- 문혜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8 | 416 |
117 | 종교문제 고민으로 방황하다… 복음 통해 세계 복음화 꿈 실현 - 홍순태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22 | 4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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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3 |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19 | 39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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