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개교 5주년 행사

섬김이2019.01.28 07:19조회 수 475추천 수 11댓글 0

  • 5
    • 글자 크기

본 교회가 후원하고 선교사도 파송한 인도네시아 쁠리따 두니아 신학교 5번째의 생일입니다.

아쉽게도 이번에는 김성로 목사님께서 참석은 못하셨지만

지금까지 쁠리따두니아에 함께 해 주신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렸습니다.




KakaoTalk_20190123_234647866.jpg


KakaoTalk_20190123_234638169.jpg


KakaoTalk_20190123_234640625.jpg


KakaoTalk_20190123_234643741.jpg


KakaoTalk_20190123_234652986.jpg


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
 

  • 5
    • 글자 크기

댓글 달기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122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25 313
121 오직 ‘돈’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…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- 박상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30 380
120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30 368
119 우울증 심해져,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- 윤미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197
118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154
117 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- 오민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215
116 ‘원인 모를 병’과 ‘극단적 선택’으로 이어지던 불행…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- 방극규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320
115 세상의 쾌락 좇다 힘들어하다 주님 믿은 후 사는 이유 깨닫고 복음에 전념 - 조재춘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302
114 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·좋은 학벌 좇다…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- 최혜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336
113 스스로 ‘부족한 사람’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…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- 도일구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0 403
이전 1 ...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... 47다음
첨부 (5)
KakaoTalk_20190123_234647866.jpg
186.5KB / Download 114
KakaoTalk_20190123_234638169.jpg
30.4KB / Download 109
KakaoTalk_20190123_234640625.jpg
35.7KB / Download 112
KakaoTalk_20190123_234643741.jpg
189.2KB / Download 112
KakaoTalk_20190123_234652986.jpg
426.8KB / Download 1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