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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에는 천사, 밤에는 광란의 괴물로 살다… 방탕한 삶 회개하고 세상 쾌락서 벗어나 - 엄순용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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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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융통성 없이 옳고 그름으로만 세상일 판단하다… 복음 믿고 변화, 주님의 사랑으로 아이들 인도 - 전인욱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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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16 | 4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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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로 살고 싶어 하나님 등진 탕자의 삶 부활 믿고 창조하신 성별 기쁘게 받아들여 - 서경아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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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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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유영택, 이순미, 홍승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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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11.10 | 4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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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생활 미움 받으며 벼랑 끝에 몰려 하나님 찾아… 부활 믿은 후 쇼핑도 끊고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 - 박은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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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2.02 | 4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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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 은사 좇다 더욱 황폐해진 마음… 부활 복음으로 갈급한 마음 사라져 - 이명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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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01 | 4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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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 못 믿고 말 더듬던 소심한 성격… 주님 안에서 소통하며 말문 활짝 열려 - 임정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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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01 | 4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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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불평·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- 이정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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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10 | 4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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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- 오경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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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4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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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‘엄친딸’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- 정혜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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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