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03

섬김이2019.08.13 10:03조회 수 488추천 수 11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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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7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장용준, 정하다, 박은영 섬김이 2019.10.15 4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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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5 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…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- 정미경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4.12 480
284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혜윤, 이성실, 김민호 섬김이 2021.05.03 481
283 ‘자기관리’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- 전지민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10 481
282 재능 마음껏 펼치지 못한 현실에 힘겨워하다 찬양으로 주님 노래하며 흔들리지 않는 삶 살아 - 김미령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05 481
281 집 밖에선 모범생 집안에선 제멋대로 살던 ‘짜증남’… 부활 신앙으로 회개하고 ‘기쁨남’으로 다시 태어나 - 신종근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26 481
280 오빠의 교통사고로 만나게 된 부활의 주… 인생의 목적과 방향 바른길로 인도해주셔 - 김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1.25 482
279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김지환, 이명희, 문선옥 섬김이 2020.03.10 4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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