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02 | [김성로 목사]사도행전을 건너 뛴 시대 | 섬김이 | 2020.05.16 | 461 |
301 | 예수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만 ‘주여, 주여’… 주님 사랑 부어진 후 복음 전하며 나눔 실천 - 황창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1 | 462 |
300 | 성령의 뜨거운 음성 들은 후 예수님 처음 사랑 회복… 괴롭히던 통증 사라지고 진정한 하나님과 동행 시작 - 신은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10 | 464 |
299 | 하나님 배척하고 마음에 마귀 끌어들였던 무당… “아멘” 외치며 지옥서 탈출, 회개하고 주님 영접 - 김여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18 | 466 |
298 | 만나는 사람마다 상처 주고 힘들게 하다… 십자가 사랑 앞에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- 안명옥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25 | 468 |
297 | 하나님 두려워만 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다… 부활 실제 되며 학생들에게 복음 전하는 삶 - 이윤미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1 | 468 |
296 | 세상 유혹과 신앙 사이 갈등하다 주님 존재 깨닫고… 응급현장서 복음 전하는 최고의 119 구급대원 돼 - 박종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26 | 468 |
295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31 | 섬김이 | 2019.09.10 | 469 |
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0810 | 섬김이 | 2019.08.23 | 470 | |
293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207 | 섬김이 | 2019.12.16 | 470 |
댓글 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