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네 바보로 불릴 만큼 생각 없이 살다… 주님 영접 후 복음 전도하는 멋진 삶으로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96979&code=23111112&cp=nv
동네 바보로 불릴 만큼 생각 없이 살다… 주님 영접 후 복음 전도하는 멋진 삶으로
[출처] - 국민일보
[원본링크] - https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96979&code=23111112&cp=nv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---|---|---|---|---|
341 | 늘 목표 성취에만 욕심 부리며 만족 못하는 인생…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신 사명 감당 - 홍명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05 | 353 |
340 | 늘 불평·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- 이정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10 | 501 |
339 |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456 |
338 | 다이어트 하려다 먹기만 하면 토해내는 폭식증 걸려… 주께 기도하자 마음에 평강 임하고 구토증세 사라져 - 김미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08 | 343 |
337 |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…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- 홍순기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16 | 449 |
336 | 대학부 찬양 HMU Campus | 내 마음을 가득채운 (Here i am again) | 섬김이 | 2019.05.30 | 541 |
335 |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407 |
334 |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3 | 465 |
333 | 동남아에 교회 세우고 신학교 건립… 전체 예산의 19%가 선교비 : 춘천 한마음교회 | 섬김이 | 2019.10.25 | 622 |
동네 바보로 불릴 만큼 생각 없이 살다… 주님 영접 후 복음 전도하는 멋진 삶으로 - 김은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24 | 775 |
댓글 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