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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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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6 | 내 뜻과 상관없이 전역해 원망과 분노의 삶… 아내 따라 교회 출석 후 ‘전도의 철인’이 되다 - 최경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8 | 600 |
345 | 내 멋대로 살던 죄 회개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육체로 주신 사명에 최선 - 정우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31 | 449 |
344 | 내가 주인 되어 우상 섬기며 예수님 배척하다 부활 믿고 매일 교회 공동체와 사랑으로 살아 - 오경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1.02 | 512 |
343 | 늘 목표 성취에만 욕심 부리며 만족 못하는 인생… 주님과 동행하며 사랑과 은혜로 주신 사명 감당 - 홍명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05 | 389 |
342 | 늘 불평·짜증만 내었던 일상 따뜻한 벽난로 같은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 - 이정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10 | 547 |
341 |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1 | 479 |
340 | 다이어트 하려다 먹기만 하면 토해내는 폭식증 걸려… 주께 기도하자 마음에 평강 임하고 구토증세 사라져 - 김미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0.08 | 370 |
339 | 다혈질 주체 못하고 전과 딱지까지 붙은 나… 예수 믿는 여자 만나 주님께 굴복하고 새 삶 - 홍순기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16 | 478 |
대학부 찬양 HMU Campus | 내 마음을 가득채운 (Here i am again) | 섬김이 | 2019.05.30 | 586 | |
337 | 도박으로 망쳐버린 삶, 공동체와 함께 주신 사명 다하며 인생 거듭나 - 이동규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4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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