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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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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28 | 꿈만 좇아 살다 지옥 갈 것 같은 불안감 커져… 주님 주인으로 모시고 복음 사명에 최선 다해 - 이미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9 | 440 |
327 | [가고잡소] Ep.38 눈 감고 손으로 만지면 이 빵이 빠바에서 빠는 팡인지, 우리 빵집에서 파는 빵인지 다 알아_유동부치아바타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441 |
326 | 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 - 최영임, 김수연, 송재순 | 섬김이 | 2021.06.25 | 443 |
325 | 아버지 죽음으로 악몽 시달리며 주님 원망, 복음 전하는 삶 살게 된 후 꿈 이뤄 - 정은혜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03 | 443 |
324 | 파탄 난 가정 되살리려 사업하다 세상에 빠져… 예수님이 가정의 주인 된 후 진정한 행복 찾아 - 주영생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8 | 444 |
323 | 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불안감 공동체와 함께 이겨내고 천국 소망하는 삶 살게 돼 - 하승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2.20 | 446 |
322 | 드라마 중독돼 가위눌림과 불면에 시달리다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- 최혜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17 | 447 |
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200111 | 섬김이 | 2020.01.28 | 448 | |
320 | 마음대로 되지 않는 삶에 지쳐 주님과 남편 원망하다… 행복의 조건이 오직 복음에 있음을 알고 날마다 기쁨 - 손미숙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12.19 | 449 |
319 | 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005 | 섬김이 | 2019.10.15 | 4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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