춘천한마음교회 토요찬양 191109

섬김이2019.11.19 20:32조회 수 331추천 수 1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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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18 늘 한 박자 늦은 삶이라며 조바심내던 삶 복음으로 주님의 시간표에 발맞춰 걸어가 - 이한나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3.11 374
317 선한 영향력 끼치려 늘 심장 뛰는 일 찾다 마음에 주님 모신 것만으로도 가슴 벅차 - 김한나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3.11 439
316 파탄 난 가정 되살리려 사업하다 세상에 빠져… 예수님이 가정의 주인 된 후 진정한 행복 찾아 - 주영생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8 443
315 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8 355
314 예수 믿는다 하면서 입술로만 ‘주여, 주여’… 주님 사랑 부어진 후 복음 전하며 나눔 실천 - 황창환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1 461
313 하나님 두려워만 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다… 부활 실제 되며 학생들에게 복음 전하는 삶 - 이윤미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21 466
312 복음 부끄러워 기독교인임을 숨기던 생활, 주님 배척한 죄 회개하고 복음 전하는 삶 - 김영식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335
311 사람들 시선 때문에 전도하기 힘들어하다… 부활의 주 주인으로 영접하고 두려움 극복 - 김다빈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336
310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 - 최현청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400
309 아이 성공 통해 이루려던 헛된 세상의 명성 주께 모든 걸 맡기고 사랑으로 아이들 품어 - 이미옥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2.15 3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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