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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럴듯한 인생 그리며 해외 유학·좋은 학벌 좇다… 학벌 열등감 벗어나 주님 안에서 진짜 삶 깨달아 - 최혜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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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5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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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원인 모를 병’과 ‘극단적 선택’으로 이어지던 불행…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- 방극규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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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4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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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의 쾌락 좇다 힘들어하다 주님 믿은 후 사는 이유 깨닫고 복음에 전념 - 조재춘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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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4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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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- 오민정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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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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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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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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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 심해져,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- 윤미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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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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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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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5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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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직 ‘돈’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…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- 박상균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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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54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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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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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25 | 45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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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 심해져,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- 윤미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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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25 | 43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