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마음교회 파송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사역하고 계시는
Lee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쁠리따두니아 신학교 신학생들의 졸업 행사 사진과 영상입니다.
졸업생 12명과 실습생 18명의 사진입니다.
이 사명자들이 모두 각 지역에 흩어져서 훌륭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증인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.
영상은 조금 기다리시면 나옵니다.
https://youtu.be/X6yiKv1lkfg
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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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9 | 꿈만 좇아 살다 지옥 갈 것 같은 불안감 커져… 주님 주인으로 모시고 복음 사명에 최선 다해 - 이미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9 | 44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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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27 | 무서운 귀신 보인다며 두려움에 떨던 아이… 성령의 역사로 쾌활한 예전 모습으로 회복 - 최문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371 |
| 326 | 응원해주던 아버지 죽음으로 생긴 두려움 국악찬양으로 복음 전하며 무대공포 극복 - 노별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05 | 471 |
| 325 | 이민 생활 중 문화 차이로 정체성 고민… 부활에 대한 확신 가진 후 복음에 매진 - 양민진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05 | 501 |
| 324 | 생사의 현장에서 일하며 몸과 마음 지쳐가다… 부활 복음으로 병든 영혼까지 살리리라 다짐 - 정은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8 | 434 |
| 323 | 내 뜻과 상관없이 전역해 원망과 분노의 삶… 아내 따라 교회 출석 후 ‘전도의 철인’이 되다 - 최경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28 | 5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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