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율법으로 교만해진 믿음… 회개하고 주께 받은 사명 감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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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낙에 빠져 방탕하게 살다… 주님과 동행하며 천국의 삶 누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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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 없이 막연했던 신앙… 부활 증거 앞에 주님 영접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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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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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48 | ‘원인 모를 병’과 ‘극단적 선택’으로 이어지던 불행…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며 집안 나쁜 문제 사라져 - 방극규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24 |
| 347 | 세상의 쾌락 좇다 힘들어하다 주님 믿은 후 사는 이유 깨닫고 복음에 전념 - 조재춘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304 |
| 346 | 불안함 해결하려고 늘어놓는 끝없는 수다가 장점 돼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 전해 - 오민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215 |
| 345 |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155 |
| 344 | 우울증 심해져,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- 윤미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198 |
| 343 | 이방인 삶의 열등감으로 생긴 몸과 마음의 병… 주님 앞에 회개하고 부활 믿은 후 말끔히 나아 - 조홍화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369 |
| 342 | 오직 ‘돈’만이 답이라며 원망과 복수의 삶 살다… 복음으로 마음 속 악한 생각들 눈 녹듯 사라져 - 박상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30 | 380 |
| 341 | 이민 소망하다 독생자 주님 만난 후 말씀·기도가 삶의 전부 - 강민경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25 | 313 |
| 340 | 우울증 심해져, 부활 복음으로 염려와 죽음의 공포에서 해방 - 윤미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25 | 297 |
| 339 | 결혼 후 남편의 폭음과 거친 행동으로 고민… 복음으로 달라진 남편, 기쁘게 주님과 동행 - 이은미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7 | 45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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