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단지 말씀의 통로일 뿐, 공동체 위한 간증 기록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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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직 부적응자·무능력자에게 크리스천 리더 꿈 주신 주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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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미궁에서 빠져나와 믿음 안에서 최고 인생 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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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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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56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막연한 신앙과 시각장애 이겨내고, 은혜와 성령의 역사 날마다 경험 - 김훈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08 | 396 |
| 355 |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, 주님 사랑 깨달은 후… - 최권세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4 | 396 |
| 354 | 시한폭탄 같은 성격으로 남들 못살게 굴던 ‘싸가지’… 복음에 눈뜨고 하나님 말씀 나눠드리는 귀한 딸 돼 - 주영광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19 | 397 |
| 353 | 공동체 기도로 건강하게 출산한 서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4.05.13 | 398 |
| 352 | 6남매 맏이의 책임감으로 평생 마음 졸이다 복음으로 부담의 담 허물고 기쁨의 삶 시작 - 최현청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15 | 401 |
| 351 | 종교문제 고민으로 방황하다… 복음 통해 세계 복음화 꿈 실현 - 홍순태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1.22 | 404 |
| 350 | 주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 주변인으로 맴돌다 회개하고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- 황영민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3.14 | 404 |
| 349 | 스스로 ‘부족한 사람’이라며 사회 적응 못 하다… 복음으로 방황 끝내고 공동체 안에서 행복 찾아 - 도일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0 | 404 |
| 348 | 부모 되어서 처음으로 자발적 약자 경험… 육아는 하나님 사랑 느끼게 해주는 현장 | 김호영(관리자) | 2024.05.13 | 408 |
| 347 | 머리숱 없다는 이유로 삶 낭비하고 주님 원망…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진정한 행복 되찾아 - 문혜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8 | 4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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