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81 |
어둠 속 허우적거리며 살다 부활 복음으로 흔들림 없는 확실한 믿음 갖게 돼 - 김동현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370 |
380 |
암 환자를 전도하는 암 환자 그녀가 전하는 복음 - 천정은,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
|
섬김이 | 2020.05.25 | 1269 |
379 |
암 재발 후 욥기를 읽던 중, 남은 삶은 이렇게 살기로 결심했습니다. [85차 항암, 천정은의 한줄더하기+]
|
섬김이 | 2020.09.16 | 1170 |
378 |
알량한 지식·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- 남궁온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478 |
377 |
안정된 수입과 여유로운 시간 속 자리 잡은 불안감 공동체와 함께 이겨내고 천국 소망하는 삶 살게 돼 - 하승범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3.02.20 | 552 |
376 |
악착같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이 참 믿음임을 깨달아 - 조석현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3.02.08 | 387 |
375 |
아픈 시어른들 섬기며 지쳐가던 인생, 주님 사랑에 힘들었던 마음 눈 녹듯 녹아 - 황명희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17 | 515 |
374 |
아프리카 선교 떠나 외로움에 흔들리던 신앙… 부활 믿고 주님과 동행하며 복음 전하는 삶 - 양소영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3.04.02 | 406 |
373 |
아주버님 빚보증으로 하루아침에 모두 잃어… 주님 앞에 굴복하자 원망과 서운함 사라져 - 정미경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12 | 554 |
372 |
아이의 아토피로 고생, 눈물 마르지 않는 삶… 교회공동체와 기도로 극복 아토피 점점 사라져 - 김정화 성도
|
김호영(관리자) | 2022.02.28 | 4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