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역경의 열매] 유동부 (1) “암 투병 아들이 먹어도 될 건강한 빵 만들자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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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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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366 | 개척교회 목회자 자녀로 태어난 것에 원망, 주님 사랑 깨달은 후… - 최권세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4 | 396 |
| 365 | 결혼 후 남편의 폭음과 거친 행동으로 고민… 복음으로 달라진 남편, 기쁘게 주님과 동행 - 이은미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7 | 452 |
| 364 | 결혼생활 미움 받으며 벼랑 끝에 몰려 하나님 찾아… 부활 믿은 후 쇼핑도 끊고 주를 위해 살리라 다짐 - 박은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2.02 | 425 |
| 363 | 경찰 생활의 긴장과 불안감, 어려운 순간에도 늘 함께하는 주님 깨닫고 극복 - 안강훈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9 | 322 |
| 362 | 경하청과, “하나님의 마지막 자존심이고 싶습니다!” | 섬김이 | 2018.12.06 | 1183 |
| 361 | 골수암 캄캄한 터널 속에서 만난 부활의 주 늘 함께하시니 고통도 감사하는 새 힘 주셔 - 유진숙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4 | 2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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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동체 기도로 건강하게 출산한 서진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이로 자라길 기도 |
김호영(관리자) | 10 시간 전 | 129 |
| 359 | 공부만이 삶의 모든 것이었던 ‘엄친딸’ 내가 주인 된 삶 회개하고 주님과 동행 - 정혜리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20 |
| 358 | 공상으로 외로움 풀다 혼미에 빠졌던 삶, 봉사하며 패닉 벗어나 - 김현우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03 | 456 |
| 357 | 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,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- 이성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3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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