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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기관리’위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 않는 삶 부활 복음으로 내가 만든 틀 속에서 벗어나 - 전지민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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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1.10 | 6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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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나는 잘하고 있다” 착각하며 꿈 찾아 헤매다… 생명 주신 하나님 꿈꾸며 기쁨으로 복음 전해 - 한우희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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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08 | 4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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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게 우상이던 딸을 내려놓은 게 주님 향한 터닝포인트” - 전욱휴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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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12 | 87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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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말씀과 기도의 불로… 침례교도들이여 일어나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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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4.06.07 | 9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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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예수 믿는 학생 3%” 말씀에 놀라 시작한 선교… 축구부에 복음 전하며 전국 3위 성적 이뤄내 - 최희승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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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4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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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조폭·무속인·루저였던 내가… 이렇게 부활의 주님을 고백합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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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09.20 | 89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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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찬양곡 ‘부흥’ 통해 실제 부흥 기대… 찬양으로 선한 영향력 미치고 싶어” - 이광국 전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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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김이 | 2020.02.29 | 12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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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과 힘든 삶에서 벗어나려다 더 깊이 빠져… 복음으로 질병과 상처 씻어내고 마음에 평강 - 김춘화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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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11.21 | 45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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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 형편 비관해 가출로 대책 없이 살다 주님과 동행하며 방황하던 삶 정리 - 서은혜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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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2.08.29 | 63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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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정폭력 벗어나려 발버둥 치다 만난 주님… 복음 통해 가족 모두 믿음의 길 걷게 돼 - 서원혁 성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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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호영(관리자) | 2021.12.29 | 49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