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역경의 열매] 유동부 (1) “암 투병 아들이 먹어도 될 건강한 빵 만들자”
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.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01250&code=23111513&cp=nv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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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.^^
번호 | 제목 | 글쓴이 | 날짜 | 조회 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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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6 | [부활의 주를 만난 사람들] “귀신 보여요” 아들의 공포증, 주 영접하고 말끔히 치료돼 | 김호영(관리자) | 2021.10.27 | 381 |
365 | 비자 문제로 선교사 꿈 막혀 주님 원망하다 부활 믿은 후… 강지은 선교사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381 |
364 |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…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- 김일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2 | 382 |
363 | 기도 중 욕설·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…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- 김기정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383 |
362 | 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…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- 강선일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4.27 | 384 |
361 | 알량한 지식·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- 남궁온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6.27 | 386 |
360 | 버스사고와 원인 모를 병으로 체험한 죽음의 공포… ‘살아도 죽어도 함께할 주님’ 깨닫고 두려움 극복 - 엄하영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9.05 | 386 |
359 | 부모 기대 못 미쳐 스스로 3류 인생으로 옭아매… 부활의 증거로 자신감 얻고 복음 전도사로 변신 - 김예원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7.18 | 388 |
358 | 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,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- 이성은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2.05.10 | 389 |
357 | 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대로 살다 회개… 김정선 성도 | 김호영(관리자) | 2023.03.14 | 38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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