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362 엉터리 신앙에 만족하며 술독에 빠져 살다… 십자가 사랑 부어지자 나쁜 습관 모두 끊어 - 김일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7.12 381
361 술로 맺은 인간관계 믿고 보증 섰다 가정파탄… 복음으로 저절로 술도 끊고 아내와 관계 회복 - 강선일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4.27 382
360 기도 중 욕설·조롱 소리 들리며 공황장애 생겨… 주님 영접 후 괴롭히던 악한 영의 소리 사라져 - 김기정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7 382
359 알량한 지식·경험으로 믿지 못하던 성경 말씀 부활의 주 만나고 뉴욕 한복판에서 복음 전해 - 남궁온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6.27 385
358 버스사고와 원인 모를 병으로 체험한 죽음의 공포… ‘살아도 죽어도 함께할 주님’ 깨닫고 두려움 극복 - 엄하영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9.05 385
357 부모 기대 못 미쳐 스스로 3류 인생으로 옭아매… 부활의 증거로 자신감 얻고 복음 전도사로 변신 - 김예원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7.18 386
356 하나님 말씀까지 내 삶의 잣대를 들이대며 멋대로 살다 회개… 김정선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3.03.14 387
355 교만함 가득했던 찬양 반주, 주님이 주신 재능임을 깨닫고 기쁨으로 봉사 - 이성은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5.10 388
354 엄친딸 기대에 무거운 짐… 스트레스에 불안·강박… 회개하고 주님께 모두 맡기자 공부도 즐거워져 - 엄지나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11.15 388
353 돈과 성공 좇아 방황하며 인생 허비하다 복음 전하며 영혼까지 치료하는 의사 돼 - 임국남 성도 김호영(관리자) 2022.08.23 3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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